본문 바로가기

일생기록

올림픽공원 산책

 

공원이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은데도 북적거리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피톤치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.

여유와 함께 소마미술관등에서 전시한 조형물도 여기 저기 많아서 평소 조형물을 가까이 하고 살지 않았다면 한꺼번에 많은 정보와 정신적환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

'일생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담터 대추차  (0) 2023.04.13
올해 마지막벚꽃을 남기며  (0) 2023.04.12
잠실 롯데백화점 2층 의류수선실 방문후기  (0) 2023.04.03
늦은밤 버스타고 집으로  (0) 2023.04.02
유자차로 나누는 사무실 정  (0) 2023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