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원이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은데도 북적거리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피톤치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.
여유와 함께 소마미술관등에서 전시한 조형물도 여기 저기 많아서 평소 조형물을 가까이 하고 살지 않았다면 한꺼번에 많은 정보와 정신적환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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