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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렛저널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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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7월 10일 목요일 • 날씨 : 23/33 폭염• 오늘의 감사 : 기분 나쁜 원인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• 행복했던 일 : 학원을 아주 긍정적인 분위기로 끝냈다• 아쉬웠던 일 : 왜 나는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 답이 없는 질문을 해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집에 같이 가자고 제안받은것 너무... 당황쓰• 감정일기(원하는게 이루어 졌을 때,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)(감정들 순위 매기기) 자동적사고>적극적반응>결과:자동적 사고를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?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며 정도는 얼마나 심합니까? 감정점수 ..
2025년 7월 8일 화요일 • 날씨 : 26/35폭염• 오늘의 감사 : 한치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한발자국 나아갔다• 행복했던 일 : 반미랑 샌드위치를 먹었다 • 아쉬웠던 일 : 팬미팅 표를 구할 수 없었다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갑자기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다• 감정일기(원하는게 이루어 졌을 때,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)(감정들 순위 매기기) 자동적사고>적극적반응>결과:자동적 사고를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?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며 정도는 얼마나 심합니까? 감정점수 ..
2025년 7월 6일 일요일 • 날씨 : 24/34 폭염• 오늘의 감사 : 엔제리너스 이벤트 스템프 찍은 일, 주금확인 잊어버리지 않았던 것• 행복했던 일 : 모둠튀김 먹은 것• 아쉬웠던 일 : 운동 안한 것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부정적인 침투사고• 감정일기(원하는게 이루어 졌을 때,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)(감정들 순위 매기기) 자동적사고>적극적반응>결과:자동적 사고를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?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며 정도는 얼마나 심합니까? 감정점수 이..
[불렛저널 다이어리 양식, 수정중] 날짜 요일 • 날씨 : • 오늘의 감사 : • 행복했던 일 : • 아쉬웠던 일 :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• 감정일기(원하는게 이루어 졌을 때,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)(감정들 순위 매기기) 자동적사고>적극적반응>결과:자동적 사고를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?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며 정도는 얼마나 심합니까? 감정점수 이제 무엇을 하려 합니까?(무드 트레커) 핵심 감정을 느낄 때 주로 나타나는 신체반응 >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말과 행동> 액션플..
2025년 7월 4일 금요일 • 날씨 : 24/33 폭염• 오늘의 감사 : 고통역치가 낮은 사람을 딴 생각으로 유도하기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• 행복했던 일 : 수업시간에 강사가 없어서 프리한 분위기에서 모의고사 봤던것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전 집주인이 자기 물건 찾겠다고 연락왔고 고통 역치가 낮은 사람 트리거를 건드림• 하고 싶었던 일 :난 이사갔으니 지금 집주인에게 물어보세요 라고 연락하기, 영화찍기, 영화 홍보하기,팬픽쓰기, 소설쓰기, 증여받기, 갓생살기• 감정일기 : 사회 생활 좀 해서 고통의 역치좀 올렸으면 좋겠다. 당신을 지킬 수 있는건 당신 뿐이라는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움, 그 사람이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전이되어 답답함 빨리 죽어야겠다는 수 번의 다짐. 감정점수3
2025년 7월 3일 목 • 날씨 : 24/31 폭염• 오늘의 감사 : 어쩌면 어제의 멍청비용이 오늘의 깨달음을 줄지도 모른다• 행복했던 일 : 새우깡 공짜 득템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내가 가고싶었던 식당이 오늘 장사를 안함• 하고 싶었던 일 : 병원가기 팬픽쓰기, 소설쓰기, , 증여받기, 갓생살기• 감정일기 : 몸이 아프니까 서럽고 어제 냉랭하게 대하고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의사한테 서운하고 답답하고 화났다. 새로 오픈한 병원들은 피검사, 초음파, MRI, X-RAY, 아니면 시술 등을 하지 않으면 '난 그럼 원인도 모르겠고 치료해줄 맘도 없어, 그냥 진료만 할게' 하는 태도가 사람을 진짜 비참하고 그냥 아프면 치료안하고 죽지 뭐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. 그러나 오늘은 약국약을 먹어볼까? 집에는 비상약이 뭐가 있었지? ..
2025년 7월 1일 • 날씨 : 24/32 비, 폭염• 오늘의 감사 : 졸리고 다른 생각을 하는데도 모의고사 점수가 조금 더 올라서 감사합니다• 행복했던 일 : 버거킹 새로운 메뉴 치폴레 할라피뇨 파퍼세트를 먹어서 행복했다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새벽부터 비가 왔다• 하고 싶었던 일 :운동하기, 식단하기 방과 핸드폰과 컴퓨터 파일정리하기 ㅇ"ㅣ"ㅈ"ㅜ"ㄴ"ㅎ"ㅕ"ㄱ" 팬미팅 가기, 팬픽쓰기, • 감정일기 : 늙으면 자연스러워지는 행동들이 정말 너무 많이 거슬린다. 요양보호사를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. ㅇㅁ님은 제발 "다음부터 절대 안 해"라던가 배우자에 대한 험담을 그만했으면 좋겠다. 듣는 사람이 스트레스 쌓여서 먼저 하늘나라행 급행티켓 발권하게 생겼다. ㅇㅃ님은 "내가 생각을 해봤는데~"라던지 "이러이러한 이유로 ..
2025년 6월 30일 • 날씨 : 23/32 폭염• 오늘의 감사 : 교육원 동기들에게 과자를 나눠주었는데 동기분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해줘서 감사합니다• 행복했던 일 : 요양보호사의 실무 등을 강사에게 배워서 행복했다• 예상치 못했던 일 : 상대방을 대화를 요청했을 때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았다• 하고 싶었던 일 :운동하기, 방과 핸드폰과 컴퓨터 파일정리하기 ㅇ"ㅣ"ㅈ"ㅜ"ㄴ"ㅎ"ㅕ"ㄱ" 팬미팅 가기, 팬픽쓰기, • 감정일기 :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되는 플라스틱을 돌려서 음식을 데워 먹은 후 괜히 다리가 아픈 것같고 쥐가 자주 나는 것 같고 뇌가 자꾸 정상작동 하지 않는다, 글을 읽고 해석하는 일은 물론 특히, 다른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앵무새처럼 말을 반복하거나 무언증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. 플라스틱을 전자렌지에 데워..